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설 고향길 24일 오전 절정…귀경은 25일 오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설 고향길 24일 오전 절정…귀경은 25일 오후

[앵커]

설 연휴를 맞아 오늘(23일)부터 고향길에 오르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번 설은 귀성귀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성길은 설 전날인 내일(24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모레(2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전망입니다.

배삼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이번 연휴기간 도로가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설 당일인 25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