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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보고 싶었어요" 들뜬 마음으로 고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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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어요" 들뜬 마음으로 고향 도착

[앵커]

이번에는 광주로 가보겠습니다.

광주버스터미널은 서둘러 길을 나선 귀성객들이 도착하면서 북적이고 있는데요.

양손에 가득한 선물꾸러미만큼이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광주종합버스터미널입니다.

이곳 광주터미널에 나와보니 새삼 명절 분위기가 실감 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