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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고민정 "임기 남기고 사퇴한 윤석열, '국민과의 약속' 스스로 저버린 것"|뉴스 잠금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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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의' 관련 청와대 '한 문장' 입장문…통상적"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신경전'…본선 '3자 구도'로 갈 가능성"

"박영선, 중기부 실책에도 지적 과감히 받아들여…'어미사자' 면모"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과 정치권 뉴스 잠금해제 해봅니다. 어서 오세요.

Q. 청, 윤석열 사의 표명 1시간여 만에 수용…어떻게 보나

A. 윤석열 사의 표명에 숙고할 이유 있었나 되묻고 싶다. '한 문장' 입장문, 사안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적.

Q.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어떻게 봤나

A. 윤석열, 국민과의 약속 본인이 깬 것.

Q. 4·7 재보궐 선거 한 달 앞…윤석열, '정치적 메세지' 낼까

Q. "박영선에게서 어미 사자의 모습 봐"…어떤 의미?

A. 박영선, 잘못된 지적에 대해 바로 조치하는 모습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