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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LH 직원들의 '木 테크'…"수용되면 수익률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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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변창흠 장관은 "신도시 개발이 안 될 걸로 알고 취득했는데 갑자기 지정된 것이 아닌가" 또 "수용은 감정가로 매입하니 메리트가 없다"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마디로 투기 목적은 아니었을 거라는 취지입니다.

과연, 그런지 여러 증거 중, LH 직원들 땅에만 심어진 측백나무를 통해서 정말 투기가 아닌지, 확인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