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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단독] "기업 협찬 대가성 입증"…윤석열 부인 곧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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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사퇴하면서 그럼 그의 가족들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새삼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검찰은 윤 전 총장의 부인 회사가 기업들 한테서 받은 후원금에 대가성이 있다는 증거와 증언을 확보했고 조만간 직접 불러서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임현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지난 2019년 6월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기획사 코바나콘텐츠는, '야수파 걸작전' 전시회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