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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붉은 땅에 바퀴자국' 화성 주행 성공…33분간 6.5m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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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류가 화성에 선명한 자국을 남겼습니다.

화성에 착륙한 탐사 로봇, 퍼서비어런스가 첫 시험 주행에 성공하면서, 바퀴 자국을 새긴 건데요, 퍼서비어런스가 보내온 사진을 김태훈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붉은 지표면 위로, 바퀴자국이 선명합니다.

예제로 분화구에 착륙했던 퍼서비어런스가, 2주만에 첫 시험주행에 성공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나사(NASA) 제트추진연구소가 원격으로 조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