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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야외훈련 없이 규모 축소…전작권 검증은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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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미 군 당국이 내일부터 9일 동안 한미연합훈련을 시행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훈련 규모가 축소되면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대비한 검증이 미뤄지게 됐는데요,

이에 따라 정부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계획도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서혜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시행되는 한미연합훈련이 내일부터 9일 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