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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적폐청산 협조해야"…"검찰이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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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문제 놓고 여야 정치권이 충돌하는 가운데, 오늘(7일)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도 뛰어들었습니다. 투기 의혹을 처음 제기한 민변과 참여연대는 정부 대책이 여전히 추상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보도에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으로 허탈감과 실망감을 느끼는 국민께 송구하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부동산 적폐 청산을 위해 초당적 협조를 구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