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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하버드대에 울려 퍼진 "램지어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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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7일) 미국 하버드대 앞에서는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왜곡한 램지어 교수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논문 철회와 사과를 요구했고, 논문을 실은 학술지도 비판했습니다.

보스턴에서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기자>

[램지어를 파면하라! (파면하라! 파면하라!)]

하버드대 앞에서 램지어 교수를 규탄하는 구호가 울려 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