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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불혹의 황제들…우즈·페더러 나란히 올림픽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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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황제들…우즈·페더러 나란히 올림픽 도전

[앵커]

올림픽 금메달과 인연이 없었던 타이거 우즈와 로저 페더러가 도쿄올림픽에 나란히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40대에 접어든 두 명의 황제를 올림픽 무대에서 함께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올 시즌 첫 대회인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나서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