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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설 라디오 출연한 문 대통령 "북미대화 제일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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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라디오 출연한 문 대통령 "북미대화 제일 아쉬워"

[뉴스리뷰]

[앵커]

설 연휴 첫날, 문재인 대통령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설 인사를 했습니다.

지난해 가장 아쉬웠던 일을 묻자 '빈손'으로 끝난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을 꼽았습니다.

신청곡도 골랐는데요.

강민경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김창완 / 가수> "이번에는 직접 전화연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어머님 안 계신 설 맞는 분이신데요. 궁금하시죠.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