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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선수단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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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한 우리 대표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유영이 한국 피겨 역사상 처음으로 유스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고, 쇼트트랙의 서휘민은 여자 500m와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강원도가 2024년 대회를 유치해 선수단 환영 행사와 함께 대회기 인수 행사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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