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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뉴욕, 무료 피트니스 프로그램 인기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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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뉴욕시에서는 비만 문제가 급증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무료 피트니스 교실이 열려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뉴욕 시민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몸무게를 줄이고 질병에서 회복하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나는 라틴 음악에 맞춰 뉴욕 시민들이 흥겹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뉴욕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무료로 피트니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쉐이프 업', 즉 '몸을 만듭시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