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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고조' 중동서 설 맞은 파병부대

등록일 2020.01.25 재생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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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각국에 파병된 1,000여 명의 국군 장병들은 이역 땅에서 설 명절을 맞았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긴장이 높아진 중동 지역 파병부대는 명절도 잊고 임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김지선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을 사이에 둔 아랍에미리트에 주둔 중인 아크부대. UAE군과의 군사협력이 주된 임무이지만, 전운이 감도는 주변국 정세에 세밑에도 경계를 늦출 수 없습니다. 연일 특수 작전 강행군이 이어지지만 하루만큼은 시간을 내 정성껏 차례상을 올립니다. 12년째 아덴만에서 해적 소탕에 매진해온 해군 청해부대는 올해도 바다에서 명절을 맞습니다. 예년 같으면 배 위에서 전통놀이라도 하며 명절 분위기를 내보겠지만, 임무가 확대된 올해는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혹여나 아들딸 걱정이 앞설까, 부모님께 드리는 안부 전화로 향수를 달랩니다. [최예찬 / 청해부대 상병 : 고국에 계신 부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부여된 임무 완벽히 수행하고 복귀하겠습니다. 필승!] 동명부대가 활동 중인 레바논 남부 티르 지역도 무장단체 활동이 잦아진 터라 긴장이 높아졌습니다. 밤낮을 잊은 훈련 속에서도, 파병 부대원들은 외교관 역할도 이어가며 고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최준혁, 최보람 / 한빛부대 중사 : 전우들과 함께 새해에도 남수단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충성!] YTN 김지선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2020년 YTN 공식 다이어리&캘린더를 받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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