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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날씨] 설날, 서쪽 미세먼지...제주도 오후부터 비

등록일 2020.01.25 재생수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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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날인 오늘도 포근하겠지만 미세먼지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비가 오겠는데, 모레까지 많은 곳은 120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내린다는 예본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묘 가는 분들 많을 텐데, 오늘도 바깥 활동하기엔 안 좋은 날씨군요. [캐스터] 네, 설날인 오늘도 미세먼지가 아쉽습니다. 어제 유입된 중국발 스모그에 국내 발생 미세먼지까지 축적되고 있는데요. 대기가 정체하면서 미세먼지가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초 미세먼지 상황, 그래픽으로 살펴볼까요? 현재 강원도와 영남 지방의 공기는 깨끗합니다. 좋음에서 보통 수준인데요. 하지만 서쪽 지방은 사정이 다릅니다. 현재 수도권과 충청, 전북 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고요. 충청과 전북권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 전북 지방은 종일 공기가 탁하겠고요. 인천, 경기 북부, 광주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서쪽 지방에 계신 분들은 미세먼지 마스크 꼭 착용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제주도는 오후부터 비가 내립니다. 제주도의 비는 모레까지 길게 이어지겠는데요. 그사이 많은 곳은 120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요. 내일은 동해안에도 비가 오겠는데 최고 60밀리미터의 큰 비가 오겠습니다. [앵커] 요즘 추위 걱정 없는데, 오늘은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요즘 겨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낮에는 포근하죠. 오늘도 계절의 시계는 3월 초봄에 맞춰지겠습니다. 서울 10도, 강릉과 대구 11도, 광주 13도로 전국 대부분 지방이 10도를 웃돌며 포근하겠는데요. 이 정도면 3월 중순에서 하순 초봄 날씨입니다. 낮에는 포근해도 해가 지면 추워지니까요. 너무 얇은 옷은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앵커] 설 연휴 이동이 많은 시기라 감염병 위험도 커지는데요. 어떤 걸 조심해야 할까요. [캐스터...

YTN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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