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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한복인터뷰①] BDC "보름달에 빌고싶은 소원? 해외 팬미팅+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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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는 큰 무대에 많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해외 팬미팅과 음원차트 1위도 꿈꿔요."

2020년 설날 보름달에 어떤 소원을 빌고 싶냐는 말에, 뮤지션으로서의 포부와 꿈을 풀어놓는 이들의 모습에서 신인다운 무한 열정과 패기가 전해졌다. 밝은 에너지로 주변을 물들이는 프로젝트 유닛 'BDC'다.

김시훈, 홍성준, 윤정환 세 멤버로 구성된 브랜뉴뮤직의 프로젝트 유닛 'BDC'는 지난 연말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냈다. 10월 스페셜 싱글 'BOYS DA CAPO'를 발매하고 활동했고, 11월에는 첫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번 설은 BDC로 맞는 첫 명절이다. 설 연휴를 며칠 앞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한 복한한옥공간에서 YTN Star와 만난 BDC는 그동안의 근황과 올해의 활동 목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YTN Star: 한복 인터뷰는 처음이죠? 한복 입은 소감과 자기소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