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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中우한폐렴 확진자 900명 육박…해외 감염 빠르게 증가

등록일 2020.01.25 재생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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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우한폐렴 확진자 900명 육박…해외 감염 빠르게 증가 [앵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유럽으로도 퍼진 것이 처음 확인됐고, 남아시아에서도 첫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중국 본토와 중화권 확진자도 9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방주희PD, 중국 본토에서의 감염자와 사망자도 급증했죠? 지금까지 보고된 확진자가 900명에 육박한다면서요? [리포터] 네, 프랑스 보건부는 최근 중국에 다녀온 프랑스인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대륙에서의 첫 감염 사례입니다. 프랑스 정부는 "유럽은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로운 만큼 추가 감염 사례가 나올 수 있다"면서 "질병 확산 속도를 늦추려면 감염 여부를 빠르게 진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한 중국인 관광객이 해열제를 먹고 공항 검역을 피해 프랑스로 떠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검역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과 함께 이 관광객의 행동을 놓고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신종 코로나의 유럽 확산은 어느 정도 예견됐던 셈입니다. 네팔에서도 우한에서 귀국한 학생이 신종 코로나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남아시아 국가에서도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신종 코로나 감염자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는 조짐입니다. 미국에서도 두 번째 신종 코로나 환자가 나왔으며, 현재 22개주 63명이 의심환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감염자 2명을 포함해 일본과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미국 등 해외 감염자는 20명을 넘어섰습니다. [앵커] 중국 본토에서의 감염자와 사망자도 급증했죠? 지금까지 보고된 확진자가 900명에 육박한다면서요? [리포터] 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와 인민일보 보도를 종합하면 지금까지 86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식 보고된 의심 환자도 1천명을 넘어섰고, 중국이 최대 명절인 춘제 연휴를 맞아 인구 대이동이...

연합뉴스TV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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