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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여야 인재 영입 열전...'숨은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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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영입 인재 12명 소개…'스토리' 중시

'태호·유찬이법' 발의 이끈 이소현 씨 영입

환경·경제·군사 등 각 분야 전문가도 영입

[앵커]
4·15 총선을 앞둔 각 당의 첫 번째 전략은 '인재찾기'입니다.

정치권은 지금 각 당의 정치적 지향점을 대변하면서 유권자의 공감을 끌어낼 인물들을 찾아 소개하는 데 분주한데요.

설 연휴를 맞아 각 당의 인재영입을 중간 점검해 봅니다. 나연수 기자!

정치권 인재 영입이 꽤 이뤄졌죠?

가장 속도를 보인 건 역시 여당인가요?

[기자]
보통 '인재영입 몇 호'라고 소개하는 순서에 번호를 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