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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설특집] 양세형·양세찬 "설은 가족과...母, 연예대상 트로피 들고 오라고"(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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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요? 나란히 트로피 들고 어머니 뵈러 가요."

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에게 이번 설은 여느 해보다 뜻 깊은 명절이다.

두 형제는 최근 진행된 YTN star 인터뷰에서 독자들과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에게 설 인사를 전하면서, 평소와 다를 거 없지만 조금은 특별한 명절 계획을 들려줬다.


우애 좋기로 소문난 데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재능으로 나란히 방송가를 접수한 양세형·세찬 형제. 그 활약을 인정받아 2019년 연말 방송사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사이 좋게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