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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국민 보호가 우선"…명절도 잊은 '안전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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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보호가 우선"…명절도 잊은 '안전 파수꾼'

[앵커]

설 연휴에도 온전히 쉬지 못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헌신 덕분에 많은 국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내고 있는데요.

조한대 기자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기자]

어김없이 찾아오는 근무자 교대 점검 시간.

남준현 소방장은 화재 진압 때 사용할 장비를 꼼꼼히 살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