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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볼만한 국립공원은?…"설국여행 떠나요"

등록일 2020.01.25 재생수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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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볼만한 국립공원은?…"설국여행 떠나요" [앵커] 올해 설 연휴는 지난해보다 하루 짧은 4일인데요. 멀리 떠나는 여행 계획이 없으시다면,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을 방문해 보시면 어떨까요? 추천 탐방 명소를 신새롬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올 겨울, 하얗게 눈이 내려 앉은 풍경을 보지 못해 아쉬우셨다면, 덕유산을 추천합니다. 국내 최고 눈꽃 산행지로 꼽히는 덕유산 향적봉은 곤돌라가 있어 비교적 쉽게 산을 오를 수 있고, 설천봉에서 600미터만 더 오르면 정상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눈 쌓인 산들이 겹치고 겹친, 한 폭의 수묵화가 펼쳐진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설경이 펼쳐진 지리산 노고단길은 도보로 약 1시간 30분, 다소 산행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경사가 비교적 완만해 지리산 어느 봉우리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좋은 탐방로로 꼽힙니다. 계곡과 이어져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속리산 세조길도 있습니다. 노약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까지 배려한 구간으로 마련됐습니다. 북한산 우이령길은 도심에서 멀지 않고, 전체 구간이 완만해 어린이들도 큰 어려움 없이 산책할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짧은 산행이더라도 안전을 위해 방한복과 아이젠을 챙기고, 해가 떨어지기 2시간 전에는 하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이 밖에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은 '경북 청송지질공원'과 '무등산권 지질공원'도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호젓한 서해 낙조를 감상하고 싶다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영산도 명품마을'도 가 볼만한 생태관광 지역입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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