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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설 날의 포근한 여유…부산시민공원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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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날의 포근한 여유…부산시민공원 북적

[앵커]

부산 시민들은 포근한 날씨 속에서 오랜만에 찾아온 여유를 즐기기 위해 도심 공원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부산시민공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고휘훈 기자.

[기자]

네, 부산시민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부산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도심공원으로 평소에 부산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설 당일 오전이라 그런지 아직 많은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