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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설 명절에 단수로 큰 불편...시내는 일단 공급 재개

등록일 2020.01.25 재생수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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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설날 명절에 수돗물 공급이 끊긴 곳이 있습니다. 전라북도 정읍 지역인데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오점곤 기자! 복구 작업이 진행되면서 일부 지역은 수돗물 공급이 재개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상황은 어떤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지금도 단수 조치가 계속되고 있는 곳은 6개 면 단위 지역입니다. 소성면과 영원면, 고부면, 입암면, 덕천면 일대에 물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략 4천6백 가구가 아직도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설 명절은 맞아 많은 분들이 고향을 찾았을 텐데 귀성객과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 앞서 정읍 시내 전체, 그러니까 동 지역 전체가 단수됐다고 했는데 복구 작업이 진행되면서 정읍 시내 쪽은 오전에 물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다만 아직도 시내의 높은 고지대에 있는 가구나, 시 외곽지역은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정리하면 일단 정읍 시내 물 공급은 거의 정상화됐고, 시내가 아닌 면 단위 지역은 아직도 물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자원공사 측은 저녁 6시 완전 정상화를 목표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관이 파손된 시간은 어제 오후 4시쯤입니다. 정읍시에 있는 섬진강 계통 광역상수도 직경 800mm 상수도관로가 파손됐습니다. 정확하게는 상수도관이 이탈되면서 누수가 발생했다고 수자원공사 측은 전했습니다. 설 명절에 갑자기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상수도관에 이탈이 생겼고, 그에 따른 누수라고 수자원 공사 측은 밝혔습니다.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자 수자원공사와 정읍시는 물차 47대를 동원해 아파트 단지와 각 가정으로 비상용수를 공급했습니다. 또 생수 23만 병을 단수 지역에 긴급 지원했습니다. 지금까지 전주지국에서 YTN 오점곤[ohjumgon@ytn.co.kr]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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