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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세계문화유산 안동 하회마을에서 맞는 설 명절...관광객도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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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 류성룡 종택 '충효당'…위패 모신 사당서 차례

전통 방식 그대로 명절 보내는 안동 하회마을

설 명절 맞아 무료 입장…관광객 발길 이어져

[앵커]
요즘 명절 문화가 쇠퇴하고 있지만 조상을 기리고 정성껏 차례를 지내며 정을 나누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전통의 가치를 지키며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윤재 기자!

뒤로 전통놀이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나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