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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한우, 송아지때 안다"…유전체분석 개시

등록일 2020.01.25 재생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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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한우, 송아지때 안다"…유전체분석 개시 [앵커]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안다"는 속담처럼 암소의 능력을 송아지때 판별할 수 있는 유전체분석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송아지때부터 소를 어떻게 키울지 알 수 있게 돼 축산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갓 태어난 송아지들입니다. 이런 송아지를 보고 새끼를 낳을 번식소로 키울지 고기를 생산할 비육소로 키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유전체 분석기술이 개발됐습니다. 통상 암소의 유전적 능력은 아비 혈통으로 짐작하거나 암소가 낳은 송아지를 키워 출하한 뒤 도축한 성적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암송아지의 조직이나 혈액, 모근을 분석해서 유전능력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아비의 능력을 가지고 추정을 하고 내지는 송아지의 도축 성적을 가지고 판단을 했던거죠. 근데 이제 유전체분석을 통해서 암소의 능력을 빨리 알 수 있다고 그러면…" 이 기술을 활용하면 각각의 송아지를 어떻게 키울지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능력이 좋은 암소는 번식으로 활용해서 송아지를 많이 낳도록 하고요. 번식 능력이 좋지 않은 암소는 비육해서 고품질의 한우고기 생산이…" 암소 유전능력 예측 서비스는 3월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됩니다. "농협가축개량원 혹은 도 축산 관련기관에 신청하시되 농가에서는 해당 개체를 확정하시고 모근 시료를 채취 후 지퍼백에 담아 의뢰하시면…" 될성부른 한우를 송아지때 알아보면 한우 개량이 그만큼 촉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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