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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빠·엄마와 함께 탄 눈썰매…"짜릿해요"

등록일 2020.01.25 재생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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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빠·엄마와 함께 탄 눈썰매…"짜릿해요" [앵커] 설 당일 가족과 함께 마땅히 갈 곳이 생각나지 않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부산시민공원은 포근한 날씨 속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고 합니다. 특히 눈썰매장이 인기라고 하는데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고휘훈 기자. [기자] 네, 부산시민공원 눈썰매장 앞에 나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제 뒤에는 정말 많은 아이들로 북새통인 걸 보실 수 있을 텐데요. 모두 설날을 맞아 눈썰매를 즐기기 위해 모인 겁니다. 아빠, 엄마 손을 잡고 찾은 눈썰매장. 집에서만 보냈던 따분한 설 명절을 시원하게 날려 보내는 것 같습니다. 오늘(25일) 부산의 기온은 10도 내외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였는데요. 시민들은 도심 속 넓은 공원을 걷거나 뛰며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습니다. 또 친구나 가족 단위로 온 분들은 밀린 이야기보따리를 풀며 대화에 푹 빠진 모습도 보였습니다. 한켠에는 자치기, 투호, 윷놀이와 같은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도 마련됐는데요. 평소 접하지 못한 전통놀이가 익숙하지는 않지만 자꾸만 손이 갑니다. 설 당일에는 가족 모두가 마땅히 갈 곳 찾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이곳 부산시민공원은 오늘도 개방하기 때문에 한 번쯤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민공원 인근 국립부산국악원에선 처용무와 부채춤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한마당 무대가 마련되고, 부산박물관은 야외전통놀이 체험행사와 민속공연이 마련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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