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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상에도 들어선 간편식…"가족과 시간 더 늘어나"

등록일 2020.01.25 재생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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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상에도 들어선 간편식…"가족과 시간 더 늘어나" [앵커] 설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명절음식이죠. 차례를 지내든 안 지내든 갖가지 음식을 온 가족이 나눠 먹는 건 좋은데 차리는 수고가 만만찮습니다. 그래서 명절음식에도 간편식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서형석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종이 상자 안에 사골육수와 썬 가래떡, 고명이 차례로 포장돼 담깁니다. 재료마다 따로 장을 보거나 손질 할 필요 없이 포장만 뜯어서 설명서대로 따라 하면 그럴싸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간편식입니다. 최근 간편식이 인기를 끌면서 이런 명절 음식을 찾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요즘 간편식이 나와서 그거를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음식의 질이나 맛도 떨어지지 않았고 간편하게…또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어서 더욱 더 좋은…" 대표 명절음식 전도 마찬가지, 동그랑땡부터 깻잎전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설 전부터 장을 보고 하루종일 부치느라 더운 열기 속에 기름과 씨름할 필요가 없어진 겁니다. 평소 같았으면 주말을 앞둔 목요일과 금요일이 가장 바쁘지만, 설 대목을 앞두고 공장은 쉴새 없이 돌아갑니다. "명절때는 평소 대비해서 2배 정도 물량이 증가를 하는데 작년 추석때는 저희가 잔업을 하면서 작업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2년 3,600억원 규모였던 간편식 시장은 지난해 1조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추산됩니다. 최근엔 간편함을 넘어서 신선함과 맛으로 승부하는 제품까지 등장하면서 이제 간편식은 '한끼 떼우기'를 넘어 정성들인 음식의 상징 격인 명절음식상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codealph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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