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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명절상에도 들어선 간편식…"가족과 시간 더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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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상에도 들어선 간편식…"가족과 시간 더 늘어나"

[앵커]

설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명절음식이죠.

차례를 지내든 안 지내든 갖가지 음식을 온 가족이 나눠 먹는 건 좋은데 차리는 수고가 만만찮습니다.

그래서 명절음식에도 간편식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서형석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종이 상자 안에 사골육수와 썬 가래떡, 고명이 차례로 포장돼 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