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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는 전통놀이가 최고"…나들이객 북적 부산시민공원

등록일 2020.01.25 재생수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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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는 전통놀이가 최고"…나들이객 북적 부산시민공원 [앵커] 설 당일 가족과 함께 마땅히 갈 곳이 생각나지 않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부산시민공원은 포근한 날씨 속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고휘훈 기자. [기자] 네, 부산시민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부산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곳은 설 연휴를 맞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요. 특히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이 장소가 단연 인기입니다. 나들이객들은 눈앞에 있는 투호 통에 누가 더 많이 화살을 넣는지 내기를 해봅니다. 오랜만에 돌려보는 접시, 아이보다 어른들이 더 신나 보입니다. 평소 잘 차보지 못한 제기는 자꾸만 다른 방향으로 가서 야속하기만 합니다. 또 다른 인기 장소로는 야외 눈썰매장이 꼽힙니다. 아빠, 엄마 손을 잡고 찾은 눈썰매장은 집에서만 보냈던 따분한 설 명절을 시원하게 날려 보내는 것 같습니다. 오늘(25일) 부산의 기온은 10도 내외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시민들은 도심 속 넓은 공원을 걷거나 뛰며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습니다. 또 친구나 가족 단위로 온 분들은 밀린 이야기보따리를 풀며 대화에 푹 빠졌습니다. 설 당일에는 가족 모두가 마땅히 갈 곳 찾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이곳 부산시민공원은 오늘도 개방하기 때문에 한 번쯤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민공원 인근 국립부산국악원에선 처용무와 부채춤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한마당 무대가 마련되고, 부산박물관은 야외전통놀이 체험행사와 민속공연이 마련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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