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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예년과 다른 2020 설날…문 대통령 명절 평화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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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과 다른 2020 설날…문 대통령 명절 평화 구상

[앵커]

취임 후 세 번째 설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은 명절 연휴 휴식을 취하며 4년 차 국정운영 방향을 가다듬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북미 비핵화 협상을 촉진할 우리 정부의 독자적 역할 모색에 고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재동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설날은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남한을 찾으며 한반도 평화무드가 급물살을 타던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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