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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설 밥상 메시지 '최강욱 기소' 공방

등록일 2020.01.25 재생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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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최 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4.15 총선 이제 80일 남짓 남았습니다. 민심을 잡기 위한 여야의 공방은 검찰 인사에 이어 기소 절차를 둘러싼 논란으로 옮겨졌는데요. 설 밥상에 오르는 정치권의 메시지는 유권자들의 표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죠. 관련 내용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그리고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먼저 다뤄볼 이야기는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기소를 두고 검찰과 법무부가 지금 충동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금 정치권에서 여기에 대해서 상당히 맞선 의견을 내놓고 있어요. 먼저 최진 원장님께서 분석해 주실까요? [최진] 검찰, 법무부 그리고 여야 맞서고 있는데 사실 본질적으로는 청와대와 검찰이 맞서고 있거든요. 제가 나름대로 권력관계, 역대 정부를 오랫동안 연구했지만 저는 이번처럼 청와대와 검찰이 세게 강하게 대립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도대체 왜 검찰은 저토록 청와대를 강력하게 공격하는 건지. 그리고 청와대는 또 왜 저렇게 강력하게 방어하는지 상당히 이 부분에 대해서 아마 국민들은 좀 궁금하고 그리고 반대로 민심이 갈라져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진중권 같은 사람은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놓고 천하의 잡범이다. 망해가는 청나라의 내시 아니냐 이런 식으로 공격하고 있고 청와대는 오히려 검찰개혁 선봉장인 것처럼 보거든요.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는데 결국 검찰과 청와대가 이렇게 강력하게 대립하면 모든 부담은 궁극적으로 대통령한테 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게 과연 어느 쪽이 옳은 것이냐. 이 문제는 결국 이번 3개월 후에 총선 과정에서 민심이 평가를 해 줄 거라고 봅니다.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3개월 후에 민심을 통해서 드러나...

YTN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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