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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6백 년 전통 하회마을 차례...민속놀이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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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의 전통 명절인 설날을 전통방식 그대로 보내는 곳이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안동 하회마을에선 류성룡 선생의 후손들이 대대로 이어지는 방식 그대로 차례를 지냈다고 합니다.

서울 도심에 있는 한옥마을은 전통놀이를 즐기려는 가족들로 가득했다고 하는데요.

옛 모습을 재현한 설날 풍경, 차상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설날을 맞아 서애 류성룡 선생의 후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