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하늘에서 바라본 설날 풍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곳곳 정체

설 맞아 차례 지내는 가족들…공원묘지 '북적'

놀이공원에도 나들이객 몰려…수영장도 인파

[앵커]
설날인 오늘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귀성, 귀경 행렬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놀이공원을 포함한 유원지는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로 북적였습니다.

한동오 기자가 헬기를 타고 둘러봤습니다.

[기자]
경부고속도로 신갈나들목.

왕복 8차로는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요금소 주변은 차들이 병목 구간에 꽉 막혀 있고, 주유소에는 기름을 넣으려는 차들이 줄지었습니다.

성묘객이 몰린 공원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