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K리거, 전지훈련 중 먹는 '떡국' 맛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설 연휴,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전지훈련을 치르는 K리그 선수들이 떡국을 먹으며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는데요.

타국에서 먹는 떡국 맛은 어떨까요?

먼저 보실 구단은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울산입니다.

지난 7일, 태국 치앙마이로 전지훈련을 떠났는데요.

설 아침 식사로 나온 음식은 단연 떡국입니다.

[정승현 / 울산 수비수 : 비슷해요. 맛있어요. 근데 만두가 맛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