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12월 31일 중국 장쑤성 난징시의 한 도로에서 엉뚱한 방법으로 차선을 변경하던 승용차가 옆 차선의 차량과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검은색 승용차 운전자는 신호대기를 하던 초록색 차량 앞으로 끼어들기를 시도하려다 상황이 여의치 않자 운전석 문을 열어 초록색 차량의 주행을 막았는데요.
하지만 초록색 차량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신호가 바뀌자마자 차를 출발시켜 열려있는 승용차의 문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황당한 충돌사고는 바로 앞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경찰관에게 그대로 목격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최수연>
<영상: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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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초록색 차량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신호가 바뀌자마자 차를 출발시켜 열려있는 승용차의 문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황당한 충돌사고는 바로 앞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경찰관에게 그대로 목격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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