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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맞아 펜션 찾은 일가족 덮친 화마

등록일 2020.01.26 재생수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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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승재현 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설 연휴에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강원도 동해의 한 펜션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일가족 4명이 숨지고 3명은 온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그리고 승재현 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앵커] 단란한 설 연휴 가족 모임이 악몽이 되고 말았습니다. 먼저 사고 당시 상황 얘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조경현 / 인근 목격자 : 처음에는 그 '우웅'하는 소리 하고 전조 증상이 있었던 후에 폭발음이 들렸고요. 잠시 후에 다시 2차 폭발이 일어난 거로 들었습니다.] [윤재갑 / 강원 동해소방서 현장대응과장 : 19시 45분에 발생한 화재는 20시 09분에 완진 됐습니다. 현재 화재 원인은 조사 중에 있지만, 가스 폭발화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들으신 대로입니다. 지금 사고 원인이 정확히 밝혀진 건 없지만 여러 가지 나온 단서를 이용해서 몇 가지 추정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 교수님, 일단 폭발 당시에 일가족이 고기를 구워먹고 있었다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오윤성] 일반적으로 우리가 고기를 구워먹는 가스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은 그것만 가지고 저렇게 큰 폭발이 일어났다고 보지는 않아요. 그런데 아까 목격자가 이야기한 것에 의하면 웅 하는 전조증상이 있었다라고 하는데 그것은 아마 소방당국에서 그와 관련된 조사를 하고 있는 사안이니까. 그러니까 일단 저희가 주목해야 될 것이 전조증상이 있었다라는 것하고 2차 폭발이 있었다고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2차 폭발은 만약에 이게 혹시 지금 추정하고 있는 가스관에서 가스가 누출된 거라고 한다면 그것이 1차 폭발을 하고 난 뒤에 불이...

YTN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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