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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미-중, 이번엔 북극 혈투 예고…'친중' 러시아 변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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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이번엔 북극 혈투 예고…'친중' 러시아 변수도

[앵커]

미국과 중국이 가까스로 무역 분쟁을 일단락지었는데요.

G2로 불리는 두 나라의 전선은 끝이 없는 듯합니다.

'자원의 보고' 북극이 미·중 간 또 다른 경쟁의 장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북극 개발은 러시아가 선두주자인 만큼 3국 간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남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