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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 날 '아쉬움' 안고 귀경...마스크 착용 늘어

등록일 2020.01.26 재생수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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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셋째 날,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역과 주요 버스터미널에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귀경하는 시민들이 몰리고 있는데, 상행선 표는 구하기가 빠듯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마스크를 한 사람들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서울역에 YTN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나혜인 기자! 오늘부터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됐는데요.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이곳 서울역은 이른 아침 고향 집을 나서 귀경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손에 선물 보따리를 든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미리 만나 본 귀경객 중에는 내일이 대체공휴일이지만 직장에 출근해야 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고향에서 담아온 정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귀경 가족의 이야기를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김상일 / 경기도 성남시 은행동 : 동대구에 부모님 댁이 있어서 거기서 새해 보내고 올라오는 길입니다. 올 한해도 우리 가족 행복하게, 무탈하게 잘 있다가 또 추석 때 뵈러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님.] 또 역사에는 자식의 배웅을 받으며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역귀성객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한동안 서로 못 볼 생각에 가족들의 얼굴에는 벌써 그리운 표정이 가득합니다. 특히 이번 설에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직접 이야기 들어보시겠습니다. [이광우 / 경북 경산시 사정동 : 우한에서 (폐렴) 이게 돈다고 하니 걱정이 돼서, 어디 사람들 많은데 갈 때는 꼭 마스크를 끼라고 하고….] 코레일은 오늘 하루 3만8천 명이 귀경 혹은 귀성길로 이곳 서울역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하루 166편 열차 운행을 늘렸지만, 표를 구하긴 쉽지 않습니다. 상행선을 기준으로 경부선 95.4%, 호남선은 95.7% 표가 팔렸고, 전라선은 예매율 100%로 입석까지 매진됐습니다. 전체 예매율도 94.5%로, 귀경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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