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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최대 명절 설…"전통 삼매경에 빠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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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명절 설…"전통 삼매경에 빠진 하루"

[앵커]

우리나라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설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전통 놀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통의 의미가 점점 퇴색해지는 요즘, 남녀노소할 것이 전통 체험에 푹 빠진 하루였습니다.

김경목 기자가 그 모습들을 담아봤습니다.

[기자]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딱지치기 재미에 빠진 남매.

윷놀이까지 하며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