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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신종 코로나' 모든 단위서 노력...과도한 불안 갖지 말길"

등록일 2020.01.26 재생수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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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정부가 모든 단위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정부를 믿고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질병관리본부장, 국립중앙의료원장으로부터 전화 통화로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영수 기자! 대국민 메시지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정오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먼저 정부가 설 연휴 기간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지자체와 함께 모든 단위에서 필요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를 믿고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직접 질병관리본부장, 국립중앙의료원장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당부를 전했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 3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불안감이 커지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국민을 안심시키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럼 질병관리본부장과 국립중앙의료원장에게는 어떤 지시를 내렸습니까? [기자]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25분부터 37분 동안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과 통화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공항과 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조치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검역 대상이 기존 우한에서 중국 전역으로 확대된 만큼 향후 대처에 만전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비슷한 증상이 있는 환자가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있는 만큼 의료단체와의 협력, 지원방안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인천의료원과 명지병원 등 확진자를 수용하고 있는 의료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응급상황 대응 등 과중한 업무를 담당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각별한 배려와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 불안이 잠식될 수 있도록 질본 중심으로 적극적 대처를 지속하되 협업과 역량동원이 필요하면 최...

YTN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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