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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후 본격 선거체제..."당 혁신 필요"

등록일 2020.01.26 재생수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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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총선을 두 달여 남겨놓은 가운데 여야는 설 연휴가 끝난 뒤 선거대책위원회나 공천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할 방침입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서는 내부 연구원에서부터 당 혁신이 필요하다는 쓴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주영 기자! 여야는 설 연휴가 끝난 뒤부터 총선 준비에 더 속도를 낼 것 같군요?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르면 이달 안에 구성될 선거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이미 지난 20일부터 전략공천 대상지 15곳을 제외한 238개 지역구에 출마할 후보의 공모를 시작했는데요. 연휴가 끝난 직후인 모레 공모를 마감하고 오는 30일부터 심사에 돌입합니다. 자유한국당은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 기준 만들기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당장 내일 2차 회의를 열 예정인 가운데 공천 배제의 기준 등 구체적인 공천 방향을 정하게 될 전망입니다. 이후 후보 공모와 후보자 심사까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예정이지만 보수 통합 논의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느냐에 따라 속도 조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앵커] 야권에서는 총선 승리를 위해 당의 혁신을 강조하는 쓴소리들이 이어졌다고요? [기자] "한국당, 펭수에게 배워라" 조금 도발적일 수 있는 제안인데요. 자유한국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EBS 유명 캐릭터인 펭수 열풍을 분석하면서 제시한 올해 총선 전략의 일부입니다. 여의연은 보고서를 통해 펭수에게 배워야 할 3가지 전략을 공감, 소통, 혁신으로 꼽았는데요. 특히 고착화된 이미지가 있는 상태에서 혁신은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한국당에 다시 한 번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의 싱크탱크인 바른미래연구원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 당명을 빨리 바꿔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지금의 이름이 과거 이념논쟁에 매몰됐던 부정적 이미지를 갖고 있다면서 제 3지대 통합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당명 교체라도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YTN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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