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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총선 'D-80'...정치권, 설 민심 향배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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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겸 앵커, 차정윤 앵커
■ 출연 : 박수현 / 前 더불어민주당 의원, 진수희 / 前 한나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제21대 총선이 이제 80일 남았습니다. 이번 설연휴는 총선 전 마지막 명절이어서 민심의 향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앵커]
앞으로 총선을 뒤흔들 주요 변수,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또 진수희 전 한나라당 의원과 함께 전망해 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