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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중국인 입국 금지 등 최악의 경우도 대비해야"

등록일 2020.01.26 재생수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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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3번째 확진 환자가 나온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최악의 경우, 중국 관광객의 입국을 금지하는 행정적 준비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의사협회는 오늘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장 중국 관광객의 입국을 금지할 필요는 없지만, 최악의 경우를 상정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의사협회는 세 번째 확진 환자 발생은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조치에 돌입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며 정부와 의료계는 물론 국민 전체의 집중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우한과 후베이를 방문했던 사람 중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 먼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를 통해 증상을 상담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재갑 한림대학교 감염내과 교수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사태 때를 봐도 마스크만 사용해도 병원 내 전파가 거의 생기지 않았다며 병원 면회객을 줄이는 조치도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2020년 YTN 공식 다이어리&캘린더를 받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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