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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 시각 교통상황] 귀경길 아직 어려워...새벽 2시~3시 쯤 정체 풀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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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이후로 정체는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워낙 많이 밀렸던 만큼 아직도 귀경길이 꽤 어렵습니다.

자정을 지나 새벽 2~3시쯤에나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특히 지금 경부선과 논산천안선, 천안 일대를 중심을 한 정체가 아주 깁니다.

경부선은 청주부터 천안을 지나 안성까지 총 50여 킬로미터 구간에서 여전히 답답한 흐름 살펴집니다.

25번 고속도로 역시 천안 향하기까지가 많이 불편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