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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여야, 연휴 끝 총선 박차...원내대표들 민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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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오전 11시 설 민심 기자회견

與 "경찰개혁·민생법안 처리…2월 임시회 강조"

"검경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 권력 균형 필요"

여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도 당부할 듯

[앵커]
여야가 나흘간의 설 연휴가 끝나면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들어갑니다.

민주당과 한국당 원내대표 모두 기자간담회를 열어 각 당이 파악한 설 민심 동향을 밝히고 이후 총선 계획도 밝힐 예정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최민기 기자!

여야 원내대표들이 설 연휴 마지막 날에 동시에 기자간담회를 여는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민주당과 한국당 모두 오늘 오전 11시에 각 당 원내대표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설 민심 동향을 보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