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문 대통령, U-23 축구 우승에 "최고의 설 선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대표팀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자 연장전까지 가서 거둔 최고의 설 선물이라고 축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SNS에 올린 글에서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더해 우승까지!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김학범 감독과 우리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고 격려했습니다.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어제 태국 방콕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대회 결승에서 연장 후반 정태욱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이 대회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2020년 YTN 공식 다이어리&캘린더를 받고 싶다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