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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서울시 재난문자 발송..."증상시 1339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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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며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서울시는 오후 7시쯤 메시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의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시 1339 또는 보건소로 문의하라고 안내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SNS를 통해 명절 연휴가 끝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만큼, 시민 개개인이 적극적으로 감염을 예방하도록 메시지를 보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