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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與 "범국가적 대응" vs 野 "검역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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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악재 될라" 정치권도 총력 대응

민주당 "야당에 범국가적 총력 대응 요청"

한국당, '손 씻고' 회의 시작…"검역 체계 구멍"

[앵커]
설 연휴를 마친 정치권도 당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당 차원의 TF를 꾸리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4·15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영입한 '2호' 인재 원종건 씨는 '미투' 논란 속에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구 출마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나연수 기자!

오늘 오전 각 당 회의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