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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엇갈린 '설 민심' 평가..."민생 먼저" vs "정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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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김홍국 / 경기대 겸임교수, 박정하 / 前 청와대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이 나흘간의 설 연휴를 끝내고 총선 행보를 다시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국내에서 4명으로 늘어나면서 정치권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관련해서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설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