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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힘내자!" 플래시몹으로 서로 위로한 우한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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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상연 앵커
■ 출연 : 중국 우한 현지 주민 (익명)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 지금 우한 주민들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집안에서만 지내고 있을 텐데 서로 힘을 내자고 일종의 플래시몹 같은 걸 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건가요?

◇인터뷰 : 일단 어제 우리 했던 거 예를 들어서 어제 중국 시간 밤 8시에 우한시를 창문을 열고 국가를 부르면서 파이팅하자고 했던 장면 있었어요. 그래서 불안은 당연히 있지만 그런데 그런 거 보고 감동도 했고 힘도 많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