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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선별진료소 운영 등 확산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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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확진자 명지병원 입원…병원 확산 방지 총력 대응

병원 입구에서부터 모든 내원객 대상으로 체온 검사

열이 37.5도 이하인 방문객만 마스크 끼고 병원 출입 가능

[앵커]
한정된 공간에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이 밀집돼있는 대형병원 역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세 번째 확진 자가 격리돼 치료를 받는 명지병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우준 기자!

세 번째 확진자가 치료를 받는 명지병원에서도 초긴장 상태로 확산 방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요?

[기자]
세 번째 확진자는 국가지정격리병상이 있는 이곳 명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